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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일정
▶ 알리시아 프라미스 ┏ http://www.pyoart.com
알리시아 프라미스 작 ‘Secret Strikes-Tate Modern’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남산 중턱(이태원동)으로 이전한 표갤러리(대표 표미선)가 스페인의 미디어 아티스트 알리시아 프라미스(Alicia Framis)를 초청해 28일 개관기념전을 연다.
프라미스는 패션과 움직임을 소재로 우리의 일상에 내재해 있는 여성과 인종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고발하는 퍼포먼스 비디오 작업을 선보여온 작가. 우리에겐 다소 낯설지만 프라미스는 요코하마트리엔날레(2001), 베니스비엔날레(2003)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며 스페인 현대미술의 대표주자로 급부상 중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에 작가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꼽히는 패션 설치작품과 대표작에 해당되는 퍼포먼스 비디오 작품을 다양하게 출품했다. 또 마치 파티의상같은 방탄복을 만들어 파리, 마드리드, 버밍햄의 거리에서, 또는 패션쇼장의 캣워크에서 벌인 퍼포먼스 작품도 나왔다. 트와론이라는 방탄섬유를 이용해 만든 의상들은 총알을 막고, 불을 막고, 사나운 개들(인종차별주의자들이 주로 데리고 다닌다고 한다)까지 막아주며 ‘현대적 갑옷’이 된다.
▶ 르네 마그리트전
초현실주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도 한국을 찾았다. 그의 초기작부터 말년작까지 전 생애에 걸친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회화 120점을 포함해 사진, 영상자료, 친필 서신까지 총 270여점의 다양한 작품과 자료가 준비돼 있다.
기괴하면서도 독창적인 마그리트만의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4월 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 반 고흐에서 피카소까지
이번 전시회에서는 클리블랜드미술관의 소장품 중 94점을 엄선했다.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등 인상파에서부터 고흐, 고갱, 세잔느 등의 후기인상파와
근대 조각의 선구자 로댕과 더불어 피카소, 마티스, 모딜리아니 등 20세기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까지 두루 갖춰 놓았다.
19~20세기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 생활의 지혜
▶ 궁합 잘 맞는 과일과 채소
궁합이 맞는 과일과 채소가 만나면 각 성분의 상승효과를 내면서, 더 맛있고 영양 많은 주스로 ‘환생’한다는 주장이다.
파프리카와 딸기도 궁합이 좋다. 파프리카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딸기 역시 비타민C가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다. 파프리카와 딸기를 섞은 주스는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 효과가 탁월하다. 옥수수와 바나나는 모두 에너지로 빨리 전환되므로 아침식사로 좋다. 두유는 시금치 풋내를 없애준다. 시금치에는 철분이 많은데, 두유의 단백질이 철분 흡수율을 높여준다.
- 파프리카 딸기 쥬스 → 풍부한 비타민C로 감기 예방
붉은 파프리카 10g, 딸기 100g(약 10개), 물 100㎖, 흑설탕 3g(1작은술). 열량 56㎉ 비타민C 93㎎ - 옥수수+바나나+두유 → 아침 식사로 거뜬
옥수수 70g(약 1/2개), 바나나 30g(약 1/3개), 두유 120㎖. 열량 150㎉ 식이섬유 2.7㎎ : 옥수수는 삶거나 통조림 사용
▶ 화장품 유통기한 지키자
화장품 라벨을 보면 정보가 명시돼 있는데 읽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MFD' 'MFG' 'M'등은 제조 연월일을 뜻한다. 일례로 'M 15.05.06'이면 2006년 5월 15일이 제조일이다.
유통기한을 읽는 방법도 동일하다. 'EXP. 05.05.2006'은 2006년 5월 5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편 개봉 후 사용기한은 6M, 12M, 24M이라고 표기돼있다. 6M은 6개월 내에 사용을 권장한다는 의미다.
- 1년 6개월 ~ 2년 : 파우더
- 1년 ~1 년 6개월 : 스킨
- 1년 이내 : 클렌징, 베이스 메이크업. 투웨이케이크, 립스틱
- 6개월 ~ 1년 : 로션, 에센스, 크림, 립글로스, 자외선차단제 같은 계절별 화장품은 해당 연도만 사용
- 3 ~ 6개월 : 기능성 화장품, 마스카라는 6개월 이내
- 1 ~ 3개월 : 원액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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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04/03/2007 15:59 by 스프링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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